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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환경] 자동차재제조부품, 인증으로 신뢰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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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HES 작성일18-07-27 10:21 조회8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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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의 정확한 정보 공개와 소비자 선택의 다양성 존중이 필요

 

▲ 자동차 재제조 부품 종류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이 변화되면서 예전에 괄시받던 자동차 재제조 부품이 최근들어 판매량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자동차 부품은 정품만 써야한다는 생각과


그 외의 부품은 모두 중고부품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소매 판매량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재제조 부품은 질적·경제적인 면에서 소비자들이 정품과 중고품을 선택했을 때 보다 많은 장점을 준다는 사용자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제재조 부품 생산 공정

자동차 재제조 부품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그나마 받을 수 있기까지는 까다로운 국내 인증을 모두 통과한 기술적 성장이 바탕이 되고 있다. 더욱이 국내 자동차 부품 인증 기준은 전 세계적으로도 악명이 높을 만큼 인증을 통과하기 위해 높은 비용과 여러 번의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자동차재제조 부품에 대한 국가 기술 인증은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에 관한 법률’ 제22항 및 ‘재제조제품 품질인증요령’ 제12조에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는 자동차용 재제조 교류발전기 품질인증 기준 등 17종에 대한 품질표준에 대한 내용이 명시돼 있다.

 

국가 품질인증을 위한 기준 설정은 이를 취득하기 위한 기업들의 비용 증가로 인한 가격 상승 요인이 된다. 하지만 안전이 가장 우선시 되는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정품과 동등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절차다.

 

그동안에는 자동차를 판매하는 제작사 입장에서 자사 차량을 구매한 고객이 사용 가능한 대체부품에 대한 정보를 제한해 소비자의 선택을 제한함으로서 제작사가 제공하는 부품만을 사용하도록 강요되어 왔다.

 

그러나 외국 사례를 살펴보면 신차의 제작에도 재제조 부품을 사용해 제작하며, 제작사에서도 재제조 부품의 생산과 유통에 관여해 소비자들이 차량 유지보수를 위해 부품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작사의 수익을 위해 유지 보수 부품 가격에 대한 정보검색이 제한되어 있다. 법적으로는 소비자에게 공개하도록 되어 있으나 이를 찾아보는 것은 쉽지 않다.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49조에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한 자동차부품 가격 자료의 공개. 이 경우 공개 대상 등 자동차부품 가격 자료의 공개에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다.’고 명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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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환경] 손진석 기자 2018 년 07월 13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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