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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쳐스퀘어] 중장비 임대·매매 플랫폼 ‘공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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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HES 작성일18-07-27 10:40 조회9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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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업은 오래된 관습과 보수적인 업계 분위기로 혁신과는 거리가 먼 산업 분야 중 하나다. 하청 위주로 돌아가는 산업 구조와 투명하지 않은 거래 과정 그리고 비효율적으로 관리되는 운영방식 등 건설업 분야에서 해결되야 할 문제는 많지만 그 동안 해결책을 제시하는 국내 업체는 없었다.

 

중장비 임대 매칭 및 온라인 매매 플랫폼 공사마스터는 건설업 분야에서 혁신을 꿈꾸는 기업이다.  공사마스터 김성익 대표는 직접 건설현장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마스터를 설립했다고 한다. 그는 건설업에 산재한 여러 문제점 가운대 기계 임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성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기계 임대 정보를 찾기 위해 지인, 중개사무실, 전단지 등 오프라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었고 전화를 통해 장비 종류, 기간, 가격 등 세부사항들을 협의하고 있었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인력 대부분이 IT 기기가 생소한 40~60 대 남성이기 때문이란 점도 걸림돌이었다.

현장에서 비효율성을 직접 경험한 그는 2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15년 국내 첫 중장비 임대 렌탈 온라인 매칭 서비스를 오픈했다. 공사마스터는 장비신청, 장비등록 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놨다. 서비스는 모두 무료이며 pc와 앱으로 언제 어디서든 이용 가능하다. 전문건설업체는 공사마스터를 통해 믿을만한 중장비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중장비 소유주는 유휴 중장비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계약 및 대금 집급을 확실히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공사마스터 파트너  업체수는 굴삭기, 크레인, 지게차를 보유한 약 1만 5천 곳이며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중장비 온라인 플랫폼의 가능성은 해외에서 이미 검증된 바 있다. 미국 중장비 임대 서비스 야드클럽(Yard Club)은 설립 4년 만에 세계 최대 중장비 제조사에 인수됐으며 이큅먼트쉐어(Equipmentshare) 역시 시리즈 B투자에 성공했다. 그리고 해외 시장 못지않게 국내 건설기계 임대 시장 규모도 작지 않아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원문보기(아래링크 클릭)

http://www.venturesquare.net/754680

[벤쳐스퀘어] 주승호 기자 2018 년 07월 14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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